씨아이테크, KIMES 2026서 'AI 스마트 너스패드' 공개…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2026-03-25
조회수 185

- 합병 시너지 기반 확보…AI 헬스케어 중심 신성장 동력 본격 가동

- 스마트 병동 플랫폼 확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코스피 상장사 씨아이테크(대표 김대영, 004920)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사업 상용화를 본격 가속하고 있다.


씨아이테크 산하 엠오디(MOD) 사업부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AI 스마트 너스패드(Nurse Pad)'를 공개하며 전시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병원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을 확인했다.


ad21252504ac5.jpg

[사진: KIMES 2026 전시회에 참가해 'AI 스마트 너스패드' 기술을 공개한 씨아이테크 MOD 사업부]


이번에 공개된 'AI 스마트 너스패드'는 지난해 하반기 엠오디(MOD)와 케빅(KEVIC) 흡수 합병 이후 사업부 간 기술 결합을 통해 구현된 첫 번째 핵심 결과물이다. 합병 이후 사업 구조 재편의 첫 가시적 성과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스마트 너스패드'는 디지털 너스콜(Nurse Call)과 터치 LCD 기반 환자 정보 표기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병상 단위에서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종이 명패나 전자종이(ESL, Electronic Shelf Label) 방식보다 명료하고 다이나믹한 컬러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 환자 정보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수신 기능을 내장해 다양한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데이터를 수집 및 전달하는 중계기(Gateway) 역할까지 수행한다.


2d7f348c260be.png

[사진: 씨아이테크 MOD 사업부 ‘AI 스마트 너스패드’의 병동 내 실제 사용 환경을 구현한 전시 부스]


이를 통해 병상 중심의 데이터 연결 구조가 구축되며, 향후 스마트 병동 단위의 플랫폼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아이테크는 최근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이는 안정적인 기존 사업 기반에 더해 사업부 간 시너지 확대와 AI 헬스케어 중심 신사업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씨아이테크는 인증 절차 완료 이후 사전 프로모션 계약 병원을 대상으로 데모 및 초기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합병 이후 기술적 시너지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AI 기반 스마트 병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AI 헬스케어 사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용어 설명]

너스콜 (Nurse Call): 환자가 간호사를 호출하는 시스템

너스패드 (Nurse Pad): 간호사가 환자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도구

전자종이 (Electronic Shelf Label): 상품 가격과 정보를 전자적으로 표시하는 디지털 라벨

중계기 (Gateway): 서로 다른 네트워크나 기기 간 데이터를 수집 · 변환 · 전달하는 연결 장치




※ 본 보도자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씨아이테크 경영기획실 공시법무팀 과장 오환희

T 02-410-9635  M 010-9833-9761 E ir@cite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