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테크(대표이사 김대영)는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자동발매기 교체(기능 고도화)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요구를 충족한 신형 자동발매기 제작 도입을 위한 것으로서, 공공기관은 ’24년 1월 28일부터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무인정보단말기(이하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되었다.
㈜씨아이테크 관계자는 앞서 '무인민원발급기(CI-9000H)'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서 공공부문 제품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는데, “전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 탑재”의 일환으로, 금번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은 국가기관 등이 키오스크를 설치할 때 접근성 검증을 받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금번 사업으로 IT취약 계층의 승차권 구입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무인민원발급기(CI-9000H) 사진2) 병원용 접수 및 처방전 Barrier Free 키오스크
㈜씨아이테크는 관계자는 “금번 최종 선정이 되면서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키오스크의 성공적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키오스크 공급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병원용 접수, 처방전 키오스크를 개발완료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키메스 부산 2024’에 선보일 예정인데, 이를 시작으로 민간부문 전반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10. 10
㈜씨아이테크(대표이사 김대영)는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자동발매기 교체(기능 고도화)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요구를 충족한 신형 자동발매기 제작 도입을 위한 것으로서, 공공기관은 ’24년 1월 28일부터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무인정보단말기(이하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되었다.
㈜씨아이테크 관계자는 앞서 '무인민원발급기(CI-9000H)'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서 공공부문 제품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는데, “전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 탑재”의 일환으로, 금번 코레일의 ‘신형 자동발매기 구매’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은 국가기관 등이 키오스크를 설치할 때 접근성 검증을 받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금번 사업으로 IT취약 계층의 승차권 구입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무인민원발급기(CI-9000H) 사진2) 병원용 접수 및 처방전 Barrier Free 키오스크
㈜씨아이테크는 관계자는 “금번 최종 선정이 되면서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키오스크의 성공적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정보접근성을 보장하는 키오스크 공급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병원용 접수, 처방전 키오스크를 개발완료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키메스 부산 2024’에 선보일 예정인데, 이를 시작으로 민간부문 전반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10. 10